12시가 넘었네요- 밤은 깊었고..

2010.07.21 00:07

장외인간 조회 수:1883

 

 

다들 뭐하세요?

 

전 운동갔다가 좀 전에 와서 샤워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붕대말고 있어요..

 

으에 심심해요 :)    요즘엔 가가 여시는 분도 없고.. ㅎ

 

 

 

 

어제 복날이라고 친구들이랑 저녁에 튀긴 닭을 먹은 관계로 오늘 한 2시반 뛰었네요-_-;

 

 

오늘 관장님한테 처음 왔을 때보다 얼굴도 헬쓱해지고 많이 슬림해졌다고 칭찬받았어요!! ㅠ_ㅠ

 

어흑 더욱 분발할테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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