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영어-영작문 개인교습하실 수 있는 분을 구합니다.

 

교습대상자는... 접니다;

 

영작문 분야는 '뉴스'로 영어뉴스->한글, 한글뉴스->영어로

쌍방향 해석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는 분이 필요합니다.

 

아시겠지만 뉴스는 같은 표현이라도 쓰이는 어휘가 일상어와 다르기 때문에

이 분야에 충분한 훈련이 되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쪽 영어가 턱없이 부족해 지인을 통해 통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하신 분에게 교습을 받았는데

한달이 지나 이 분이 갑자기 못 하게 되셨네요;

 

교습은 하루 한 번, 두 시간 정도이며 교재는 CNN뉴스 등등으로 그때그때 달리 했었습니다.

교습시간은 금요일 오후가 좋고, 양재역 쪽으로 와 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일주일에 한 번밖에 나지 않아서 학원 다닐 형편은 못 됩니다.

 

제 수준은 일반 영작은 대충 중급 정도입니다만, 뉴스 쪽은 그보다 낮습니다.

참고로 여자이고, 나이가 많습니다. 선생님의 성별이나,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듀게엔 영어에 능통하신 분들도 많아서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쪽지 주시면 구체적인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01
120047 좌우반전거울 [1] 예상수 2022.06.03 480
120046 넷플릭스 신작 두 편(포스터로 도배) [14] thoma 2022.06.03 631
120045 바바둑 [2] daviddain 2022.06.03 372
120044 [넷플릭스바낭] 영국판 상경 처녀 잔혹사,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2.06.03 861
120043 님폰없? 어서 깔지 않고... - 디아블로 이모탈 [4] skelington 2022.06.03 428
120042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8] catgotmy 2022.06.03 698
120041 [축구] 한-브 국대평가전 직관 후기 (부제: 윤썩 ㅆㅂㄹㅁ) [9] soboo 2022.06.02 1038
120040 [영화&극장바낭]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2.06.02 806
120039 제작방침을 바꿀 예정인 넷플릭스 [12] LadyBird 2022.06.02 1151
120038 프레임드 #83 [16] Lunagazer 2022.06.02 344
120037 칼리토님 고생하셨어요 [5] Lunagazer 2022.06.02 949
120036 무서운 까마귀들 [11] Sonny 2022.06.02 698
120035 작용반작용 [2] bubble 2022.06.02 573
120034 지구이야기 - 로버트 헤이즌 [3] catgotmy 2022.06.02 248
120033 경기도지사는 새벽에 뒤집혔나보군요 [8] 으랏차 2022.06.02 1543
120032 그러니까 친문, 너희가 문제라고 [4] 메피스토 2022.06.01 1360
120031 [핵바낭] 근데 출구조사 이거 금지시켜야 하지 않나요 [11] 로이배티 2022.06.01 1403
120030 불판 - 지방선거 [2] 예상수 2022.06.01 612
120029 프레임드 #82 [14] Lunagazer 2022.06.01 286
120028 또 지나는 생각 [4] 가끔영화 2022.06.01 2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