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zzyz.egloos.com/4459896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10일 7시 30분, 아트하우스 모모, 참석자 장철수 감독

 

탈주: 12일 2시 30분, 상상마당, 참석자 이송희일 감독, 이영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2
119920 나탈리 포트만은 앙상블 영화에 많이 출연했네요. [7] 감자쥬스 2010.09.05 2210
119919 오늘 저녁 명동 CGV에서 골드 디거(Gold diggers, 1933) 보고 싶으신 분? 익ㅋ명ㅋ 2010.09.05 1920
119918 해피머니 상품권 [5] 자두맛사탕 2010.09.05 2059
119917 어제 무한도전 짤막 소감. [8] 로이배티 2010.09.05 4690
119916 [바낭]다른 사람 삶에 영향을 준다는 것 [4] 오토리버스 2010.09.05 4068
119915 김태호PD "포기할까 했지만 고통 짧지만 추억 길다고 [6] 감동 2010.09.05 4990
119914 온전히 나 스스로가 되는 법 [3] 아스팔트킨트 2010.09.05 2310
119913 왜 그런데 일까요 [1] 가끔영화 2010.09.05 2258
» 김복남 살인사건, 탈주 GV 일정. [1] 자본주의의돼지 2010.09.05 1891
119911 왠지 수긍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겠죠... ^^;;;; [4] 눈의여왕남친 2010.09.05 2991
119910 멘솔로 바뀌는 담배 [7] 감자쥬스 2010.09.05 3412
119909 구하기 힘든 영화 파일 자막은 주로 어디서 구하시나요? [4] bighug 2010.09.05 3244
119908 연출과 기획이 정확히 뭐죠? [3] 한소년 2010.09.05 2983
119907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1] 여름문 2010.09.05 4243
119906 여러 가지... [14] DJUNA 2010.09.05 4269
119905 일요일 점심은 불고기 [10] art 2010.09.05 2859
119904 날씨가 손바닥 뒤집히듯 변했네요. [19] 나미 2010.09.05 3431
119903 듀공 / [만화] 해수의 아이 [4] N.D. 2010.09.05 4975
119902 [바낭] 요즘 예능. [1] 알리바이 2010.09.05 2112
119901 타까들의 타블로 고소건 - 수사가능성? [14] soboo 2010.09.05 39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