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탈리아 영화감독처럼 들리는 게임회사 작품입니다


예전에 샀는데 오랜만에 다시 깔아보고 역시 잘 만들었어요


레이싱휠 샀다가 팔았지만 패드로 달려도 할만합니다



잘 만든 시뮬레이션은 힐링되는 면이 있습니다


하는 거라곤 자동차로 달리는 것 뿐이지만 그걸 정교하게 만들어서 아무튼 대단한듯



트래픽 모드 깔아서 해보려다가 귀찮아서 때려치고 그냥 달려야겠습니다


게임이 창작마당을 지원안하니까 아쉽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35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556
119599 토크멘터리 전쟁사 - 전국시대편 [2] catgotmy 2022.04.20 290
119598 안구건조증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산호초2010 2022.04.20 732
119597 베컴 [10] daviddain 2022.04.20 556
119596 축구 ㅡ 추억의 빤스광고 [6] daviddain 2022.04.20 343
119595 (금란교회) 세습목사 김정민 - 공산주의 바이러스 [4] catgotmy 2022.04.20 891
119594 듀게 오픈카톡방 멤버 모집 [2] 물휴지 2022.04.20 277
119593 탈퇴합니다 [8] 사팍 2022.04.20 1312
119592 병사 월급 200만원 취임 즉시 강행과 그 파국적 영향 [19] MELM 2022.04.19 1328
119591 [넷플릭스바낭] 필리핀제 호러 앤솔로지, '광기'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4.19 963
119590 소울리스좌 [1] 사팍 2022.04.19 723
119589 홍성수가 혐오표현을 말하다 [32] 타락씨 2022.04.19 1385
119588 음주습관같은 듀게를 못 벗어나는 운명(2주 동안 자주 듣고 본 것들, 토르 러브앤썬더예고편 대신 브로커 예고편) [7] 예상수 2022.04.19 352
119587 특이점이 온 연남동, 커피저울과 홈베이킹,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한 상하이 [9] soboo 2022.04.19 1131
119586 애견인의 산책 [17] 사팍 2022.04.19 764
119585 [드라마바낭] 레슬리 맨빌 여사님의 퍼즐 미스테리, '맥파이 살인사건'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2.04.19 773
119584 (노스포) 태어나길 잘했어 추천합니다!! [10] Sonny 2022.04.18 625
119583 [EBS1 다큐프라임] 여섯 번째 대멸종 [3] underground 2022.04.18 557
119582 왠일로 스포티비가 [3] daviddain 2022.04.18 360
» 아세토 코르사 (2014) (쿠노스 시물라치오니) catgotmy 2022.04.18 205
119580 [영화바낭] 전설의(?) 오컬트 코믹 호러, '야수의 날'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4.18 5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