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4 19:34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나우시카부터 포뇨까지 10편정도 되는
하야오 작품을 쭉 봤는데요
와 어느 하나 별로인 작품이 없네요
좀 작품을 적어보자면
나우시카
라퓨타
토토로
키키
붉은돼지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
하울
포뇨
순인데요
근 30년동안 어쩜 이렇게
대단한 작품을 만들었는지
희극과 비극 슬픔과 즐거움이
모두 공존한 이분 작품은 정말 볼때마다 눈물이나요
하아 이제 이분 작품을 못보게 되는 세상이 오면
정말 슬플거 같아요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분이 안나오는지
일본에서 그렇게 사랑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지치거나 힘들때 이분 작품을 보세요 힘이 많이 난답니다
윽 제가 너무 과장된 글을 쓴거 같네요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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