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 책은 요거.. 



이정도는 깜찍한 리뷰입니다. 밑에 'ㅄ'이라는 코멘트가..




가장 분노한 포인트.. 이렇게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단락을 지워버리는 센스!!



이런 평론이 책 2부부터 끝까지 빼곡히...



이러려고 쓰는 '어의'가 아닐텐데..


몽상가..


가끔 이렇게 동의도(..)


도서관 책에 형광펜, 색연필 밑줄 도배야 많이 접해봤지만..
책 단락을 아예 지워버리거나 욕설을 달아놓는 '리뷰어'는 처음이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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