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아드 음악

2024.01.08 17:27

돌도끼 조회 수:85




원본인 PC-8801 음악 모음은 유튭 뒤져보니 드럼셋을 뺀채 재생한 불완전 것들만 보이는 것 같아 게임 오프닝 영상이라도 링크합니다.
음악은 1분 40초쯤부터 나오고
대략 5분 10초 정도에 그 전설적인 발연기가 나옵니다.
9분 50초 정도까지가 오프닝이고 그 뒤로는 게임플레이 영상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는데 어쨌든 미디네요.


Track 01 Introduction/Opening Theme

Track 02 Credits

Track 03 Muralla Town

Track 04 Cavern of Malicia

Track 05 Satono Town

Track 06 Bosque Village

Track 07 Tumba Town

Track 08 Cavern Of Peligro

Track 09 Cavern Of Corroer

Track 10 Cavern Of Madera

Track 11 Cavern Of Escarcha

Track 12 Cavern Of Caliente

Track 13 Cavern Of Tesoro

Track 14 Cavern Of Absor

...라고 하는데 시간 정보가 없네요(...)





애드립  버전

00:00:00 Radiance of Esmeranti
00:02:01 Departure
00:04:28 To The World of Darkness
00:06:24 Dark Messenger
00:08:13 Victory
00:08:27 Subterranean City
00:11:51 Beyond The Caves
00:14:34 World of Trees
00:16:45 A Moment's Rest
00:18:46 World of Ice
00:21:07 World of Decay
00:23:14 Secluded Town
00:25:57 World of Gold
00:28:25 World of Fire
00:30:51 World of Wonder
00:33:36 Demon King
00:35:46 To a New Adventure




PCjr/Tandy 1000 버전입니다.

IBM 게임중에서 흔치는 않은, 탠디 사운드를 제대로 써서 만든 음악입니다.

유툽에서도 탠디사운드는 보기 힘들던데... 있네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62
125351 [넷플릭스] 범죄의 한복판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 ‘우주를 삼킨 소년’ [4] 쏘맥 2024.01.28 356
125350 프레임드 #688 [4] Lunagazer 2024.01.28 60
125349 약속대련에 관하여... [2] ND 2024.01.28 351
125348 일본영화 지옥의 화원 웃기네요(스포) [1] 첫눈 2024.01.28 313
125347 챠비가 사임의사 밝히며 퍼거슨 언급 daviddain 2024.01.28 133
125346 [왓챠바낭] 옛날 말로 '저주 받은 걸작', '사냥꾼의 밤'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4.01.28 498
125345 시위대 앞에서 상수 2024.01.27 188
125344 프레임드 #687 [4] Lunagazer 2024.01.27 61
125343 일종의 취미/near dark [1] daviddain 2024.01.27 160
125342 정치글 [2] Sonny 2024.01.27 307
125341 “배현진, 남일 같지 않아”…이수정 떨게 한 ‘협박 쪽지’ [2] ND 2024.01.27 535
125340 [영화바낭] 20세기의 가난한 사이버펑크, '네메시스'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1.27 349
125339 클롭이 리버풀 떠나네요 [5] daviddain 2024.01.26 168
125338 프레임드 #686 [4] Lunagazer 2024.01.26 81
125337 AI시대의 반골기질 & 어느정도까지가 약속대련일까.... [3] 왜냐하면 2024.01.26 413
125336 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되는 미지의 걸작, 마누엘라 세라의 <사물의 움직임> 초강추! ^^ [2] crumley 2024.01.26 253
125335 [핵바낭] 또 아무 맥락 & 의미 없는 일상 잡담 [22] 로이배티 2024.01.26 592
125334 내일 공개될 황야를 미리 보고 상수 2024.01.25 338
125333 슈퍼 마리오 형제를 봤어요 [1] 돌도끼 2024.01.25 203
125332 문학전집 여주인공 삽화/삼성당 [2] 김전일 2024.01.25 2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