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11:52
2022.03.14 12:48
2022.03.14 22:25
헉 진짜요?
2022.03.15 19:55
2022.03.14 13:13
저도 한때 이 구역의 탁구왕이다 그랬는데...왕년에는 내가 말이야, 썰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네요. 내 무릎, 내 손목이 탁구 라켓도 겁내는 수준이...
기본 익히시고 게임은 천천히 나중에 하시면 될듯요.
2022.03.14 22:26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2022.03.15 00:12
2022.03.15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