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놀랍게도 통화가 끊어졌는지 알고 바람 피는 상대와 대화를 하고


그 대화 내용을 바로 듣게 되서 라고 하는군요.


대화 내용을 본의아니게 듣게 되는 쪽은 화면에 바로 녹음 버튼도 보이니까 그 대화를 바로 녹음하기도 해서


헤어짐 혹은 이혼의 증거가 된다고 하는군요.


기존 폴더형이나 슬립?형 같은 경우는 닫아버리면 무조건 끊어지니깐 그럴 위험이 없었는데


스마트폰은 화면이 까매지면 끊어지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 가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41
119302 조성용의 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상 [3] 조성용 2022.03.23 632
119301 (청와대 뒷산) 북악산에 올라가보니 [5] soboo 2022.03.23 836
119300 새 한국은행 총재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예전 기사 [2] 예상수 2022.03.23 635
119299 안철수 단일화 효과 [5] 왜냐하면 2022.03.23 726
11929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2.03.23 615
119297 이상한 부녀 대화 [5] 어디로갈까 2022.03.23 680
119296 윤씨가 청와대 발조차 들이기 싫어하는 이유를 적극적으로 이해해보고자 하였으나.. [27] 으랏차 2022.03.23 1621
119295 다운톤 애어른 [1] 예상수 2022.03.23 208
119294 [디즈니플러스] 웨스 앤더슨의 프랑스 덕질, '프렌치 디스패치'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3.23 765
119293 이러면 '석열이 하고싶은거 다 해'로 갈 수 밖에 없지 않나 [18] 타락씨 2022.03.22 1900
119292 요한계시록을 듣고 [8] catgotmy 2022.03.22 443
119291 점심 시간에 있었던 대화 [8] 어디로갈까 2022.03.22 897
119290 요즘 소환되는 봄노래는 벚꽃엔딩이 아니라 [2] 예상수 2022.03.22 589
119289 [디즈니플러스] 기예르모 델 토로의 변태 동화, '셰이프 오브 워터'를 봤습니다 [25] 로이배티 2022.03.21 1163
119288 안녕하세요 [15] 고요한밤 2022.03.21 814
119287 봄이 왔군요 [3] daviddain 2022.03.21 363
119286 윤씨에게 협박 당하고 있는 문재인? [11] soboo 2022.03.21 1665
119285 '인데버' 보다가 잡담. [2] thoma 2022.03.21 528
119284 이민호 윤여정 주연 애플TV+ 신작 한국드라마 파친코 예고편 [3] 예상수 2022.03.21 960
119283 블랙 호크 다운 (2001) [2] catgotmy 2022.03.21 3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