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단편 '일장춘몽'

2022.02.18 21:59

bubble 조회 수:567


명색이 영화게시판인데 우리 깐느박 선생님 신작이 나왔는데 아직 글이 없다니요..

오랜만에 옥빈님 용안을 볼수 있어서 아주 좋네요. 

박정민은 저런 분장하니 오래전 홍콩영화배우같기도 하고요. 스쳐지나가는 얼굴들이 많네요.


아래는 메이킹입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