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21:59
명색이 영화게시판인데 우리 깐느박 선생님 신작이 나왔는데 아직 글이 없다니요..
오랜만에 옥빈님 용안을 볼수 있어서 아주 좋네요.
박정민은 저런 분장하니 오래전 홍콩영화배우같기도 하고요. 스쳐지나가는 얼굴들이 많네요.
아래는 메이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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