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p.mk.co.kr/news/view/21/20/1945405.html



한국에서도 여러 엔터업계 관계자의 성범죄들이 폭로되었었죠.

성폭행 뿐 아니라 스텝이나 배우들을 향한 폭행들도 많은 것으로 들었는데

제대로 처벌을 받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완전히 근절되기를 바랄 수는 없겠지만 (어느 업계나 돌아이들은 있을테니 말이죠)

그래도 명배우, 명감독 소리 듣는 사람들이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나이브한 생각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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