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모노가타리 (2009~) TVA

2022.02.23 09:41

catgotmy 조회 수:229

이 시리즈가 끝났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다 말아서요


하나자와 카나의 대표작중 하나일텐데 사이코패스가 더 비중이 많지만 거기선 연기가 그냥저냥이었어요

이 성우는 결혼한 것 같고 인기는 예전만 못한 것 같지만 좋은 작품 만나면 또 뜨겠죠 중국에서 활동을 많이 한다던데


재미가 있긴한데 니시오이신 원작이라 이 작가는 좀 어수선하거든요 재미가 없진 않지만 초고에서 그렇게 많이 안고쳤을것 같은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재밌지만 이 애니시리즈를 사람들이 계속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9
119166 듀나님을 고찰해보자. 신기한 듀나의 이력. [10] kct100 2013.08.23 4799
119165 오서 코치 인터뷰 링크입니다. [17] outerspace 2010.08.25 4799
119164 저녁 식탁 차림 - 스테이크 + 파스타 [5] ANF 1892 2010.08.16 4799
119163 지금 중증재생불량성빈혈을 검색해보세요!!! 그게 제가 걸린 병이래요. [43] 사팍 2015.01.31 4798
119162 한국에게 희망이 있냐고도 묻지마라, 없다. [24] 칼리토 2013.07.31 4798
119161 [바낭] 매너 없는 소개팅남 [17] 글린다 2013.08.01 4798
119160 [바낭] 아주 짧게 머리를 잘랐습니다.(사진펑) [29] 침엽수 2013.01.02 4798
119159 빵이 살이 많이 찌긴 하나봐요. [15] 자본주의의돼지 2012.05.15 4798
119158 아이 엠 러브 배급사에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20] DJUNA 2011.01.13 4798
119157 고대 교수 자살 사건의 이면에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5] 푸른새벽 2010.11.10 4798
119156 명랑성性생활백서 [20] kkokkam 2010.10.22 4798
119155 민규동이 생각하는 듀나 [6] 감자쥬스 2012.05.22 4797
119154 [안영미 reprise] 안영미는 B컵? [5] 닥터슬럼프 2013.06.21 4797
119153 미국인이 배우기 어려운 외국어 [16] 축령산 2011.05.05 4797
119152 이은미, 방시혁에 대한 비난에 대해... [17] beluga 2011.04.24 4797
119151 (연애바낭)ㅠㅠㅠㅠㅠ스 킨 쉽 [14] bi 2011.01.21 4797
119150 제가 살면서 배운게 어려운 사람 도와줄 필요없다는거에요. [19] 잠익3 2011.07.18 4797
119149 투표율 70% 넘으면 문 역전?...쉽지 않다네요 [6] 마당 2012.12.16 4796
119148 솔직한 그녀 [12] 화려한해리포터™ 2012.04.27 4796
119147 건축학개론에서 남자끼리의 대화씬이 그럴듯했어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47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