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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 공격을 시전하시겠습니까? Y/N





정몽준 의원은 당선 발표 직후 후보 수락 연설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 아들의 철 없는 짓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막내아들 녀석을 너그럽게 용서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지율이 0.01% 올랐다!

연기력이 5% 올랐다! (Critical!!)

10년 뒤 자다가 발차기할 에피소드가 늘었다!


이번 턴을 종료하시겠습니까?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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