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9 09:07
2022.04.09 09:47
2022.04.09 10:48
2022.04.09 12:38
제가 사는 중부지방에서는 이제 진눈깨비를 보기 힘들어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 힘든상황을 나타내는 이상향을 나타내는 것 같군요.
그러다 진눈깨비를 모르는 신세대들에게 공감을 얻지못해 사라질 단어이려나요
2022.04.09 13:23
2022.04.09 13:36
하~ 날카로우시다~
앞으로 듀게에 낙서질 안 할테니 타락씨님이 유용한 글 많이 써서 듀게인에게 한 가르침하세요.
저는 그만 물러갈게요. 이렇게 또 게시판 하나 끝내고마는만요.
2022.04.09 14:56
2022.04.09 15:21
2022.04.09 15:49
2022.04.09 14:02
2022.04.09 14:26
맥락없는 혐오 발언이나 욕설도 아닐 정도면 게시판 글들 그냥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제가 신경이 너무 헐렁한가요
2022.04.09 14:46
2022.04.09 15:11
2022.04.09 16:47
나이도 많이 드신 분이,, 삶의 연륜도 있으실텐데 왜 이렇게 사시는지...
게시판의 많은 류의 글 중에 왜 이분에게만 꽂히셨는지 궁금하네요.
2022.04.09 16:59
아니 날선 댓글이 문제가 아니고요. 휴대폰이 사라졌는데, 동료의 폰으로 전화해봐도 어디서도 벨 소리가 안 들린다는 거에요.
요즘 정신머리 놓고 사람이긴 하지만 이지경까지 뭔~
2022.04.09 17:14
배터리 0% 수작업으로 찾아야 할듯
2022.04.09 17:01
그리고 준 것 없이 받은 것 없이 유독 싫은 사람이 있는 거에요. 타락씨님에겐 제가 그런 사람인가 보죠.
저는 누구를 이렇게 지켜보고 미운 감정을 가질만큼의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기는 하나 이해 못할 바 아니에요. 뭐 에너제틱하시구만요. 힘내세용~
2022.04.09 18:02
2022.04.09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