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09:58
2022.04.07 14:54
2022.04.07 17:06
네? 이 정보는 저로 하여금 뭘 찾아보게 만드는 자극을 줬어요. 보라색 마늘 껍질이라.... 허
2022.04.07 17:18
2022.04.07 17:22
에? 제비꽃의 보라색을 본 적 없는데 확 이해되는 게 신기방기~
기둘려보세요. 요렇게 자극하시면 제가 또 한썰 풀어보게 되죠. 불끈
2022.04.07 17:31
2022.04.07 18:33
2022.04.07 19:16
에휴~ 제가 좀전에 돈 사고 하나 쳤어요. 뭐 보라색 실수겠죠. 근데 액수가 너무 커서 찐보라? 흑보라?
이 나이에 이런 실수치고 살면 앞으로 무슨 짓을 저지르고 어떤 꼴을 보고 살런지 기대되는만요.
(속닥속닥) 솔직히 안 살고 싶어요.
2022.04.07 19:18
2022.04.07 19:26
공금 아니고요. 동료가 돈 문제로 흑흑거리길래 정신이 훽 나가서 에잇~ 수백만원 쏴줬어요. 올해 들어 부쩍 만인에게 연민의 감정이 드는데요..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리석지 나쁜 삶은 아닌 것 같기도. ㅋ
2022.04.07 20:00
2022.04.07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