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22:41
아무래도 현장감이 중요하게 만들어진 모양이라 극장에서가 아니면 백프로 즐길 수 없을 것 같네요.
(영화표값 많이 올랐는데 어쩔;;)
영화 보면서 톰 크루즈가 직접 비행기를 몬 장면들을 추리해 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될 듯 하고요.
-지금 확인해보니 예전 예고편을 올려놔서 바꿨어요. 민망민망.
2022.03.29 22:51
2022.03.30 00:08
전 take my breath away를 혹시 다시 들을 수 있을까 기대중입니다 ㅋㅋ 8~90년대 영화 주제곡 하면 제일 떠오르는 곡이네요.
2022.03.30 13:28
추억팔이로 살짝 넣어줘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조르지오 모로더 음악 스타일이 뭔가 그 시절의 인장 같은 느낌이 강하죠. 저도 그 시절에 많이 들었던 곡이구요.
2022.03.30 00:41
2022.03.29 23:37
2022.03.30 00:38
2022.03.30 09:04
그렇다면 역시 못생긴 수퍼호넷만 잔뜩 나오는 영화라는 것이군요!! ㅋㅋ
2022.03.30 13:29
2022.03.30 16:04
2022.03.30 15:15
2022.03.30 09:18
소심한 예상입니다만 이런 저런 갈등과 해결 후에 톰 크루즈는 결국 우주선 테스트 파일럿으로 자원하여 더 멀리 나아가는 모습으로 끝날 것 같네요 (왠지 모르게 '우주 형제' 같은 느낌으로). :)
2022.03.30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