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배우고 있는데요
일주일 2회15분씩. 단식복식 따위 안합니다.
선생님은 매일 칭찬하십니다.
체력이 좋다. 잘 따라한다 등등
근데 탁구 3년 해본 지인이 그렇게 강사랑 수업듣고 혼자해서는 실력이 안는다네요.
사람들과 엮이고싶지않은데.
흠.

앞서 언급한 지인이 수영 예찬론자입니다. 3년 수영해서 교정반인데 저보다 큰 키에 적은 몸무게로 그렇게 수영이 좋다하니 혹하네요. 저는 물이 무서워요. 신혼여행, 가족여행가서 스노클링을 깊은바다에서 했는데 죽음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도 수영좀 하고싶어서 수영장가서 초급반을 몇번했는지 몰라요. 근데 제가 운전 연수만 십여번 받고도 운전못하는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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