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연대

2022.03.10 07:33

예상수 조회 수:334

지금 제 트위터 타임라인은 그렇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 물론 그렇다고 아예 미움과 증오, 비아냥과 조롱이 없지는 않아요. 다만 그 빈도가 적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소통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다보면 5년 후에는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때까지 살아있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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