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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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부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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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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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의 영화 시사회 가기 위해 슬슬 나갈 준비를 하는 중. 버라이어티에 리뷰가 떴는데, 평은 그냥저냥. 그래도 마지막 에피소드가 가장 좋았다는 이야기. 다른 리뷰는 못 찾았어요.
http://www.variety.com/review/VE1117943517.html?categoryid=31&c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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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가 이번 주에 끝이 나나요? 벌써 마지막 회 이야기가 나오네요. 조금 더 할 줄 알았는데. 이거 끝나면 무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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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매리는 외박 중으로 드라마 하나를 더 찍고 이번 해의 뽕을 뽑을 모양. 하긴 지금 안 하면 한 해를 더 쉬어야죠. 이 사람은 영화를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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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메리카즈 퍼니스트 홈비디오 재방송을 하는군요. 전 이 프로그램을 참 좋아했지요. 음... 검색하니 아직도 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지금 하고 있는 건 언제 비디오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새는 다들 디지털 시대로 전환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이 사람들도 클립을 인터넷으로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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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파이브 먼데...라고 생각하다가, 저에게 먼 곳이 누군가에겐 가까울 수도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냥 멀리 느껴지는 곳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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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작 움짤. 이것으로 小美 小鎂 시리즈는 끝.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리자면 이건 사실 4부작 인터넷 영화를 위장한 CF죠. http://www.youtube.com/watch?v=0pzLv6LAU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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