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0 15:51
슈스케3 음원을 듣고 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투개월의 Poker Face는 뭔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도대윤 솔로부분이 대폭 줄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야한 가사는 예림이에게 넘어갔더군요.
허어...이거...참...
자체심의 어쩌고 기사가 뜰 때 확실히 팬이 많구나하는 생각에 웃었는데 정말인가요?
남고가면 많을 듯한 도대윤 캐릭터가 슈스케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꽤 신선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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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영 자기 주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