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7 19:36
2014.12.27 19:48
2014.12.27 19:50
2014.12.27 19:54
SES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 펑펑.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계속 울면서 봤어요.
그 시절이 딱히 좋았다고 생각하면서 살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2014.12.27 19:55
2014.12.27 19:57
2014.12.27 19:58
2014.12.27 20:04
2014.12.27 20:04
음향 보정을 너무 많이해서 립싱크하는줄 알았어요.
다음주가 진짜배기일듯 하네요.
2014.12.27 20:05
2014.12.27 21:16
2014.12.27 22:19
2014.12.28 13:09
정말 그립네요.
짝사랑했던 오빠들도 생각나고..
도서관 옥상에서 ses 오마이럽 안무연습하던 새내기시절도 그립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