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개월 전에 부서를 옮겼는데 전 부서 여자분께서 카톡 게임초대를 가끔 하십니다.

부서이동후 개인적인 연락은 없던 상태였구요.

이거 별 생각 없이 하시는 것 이겠죠.
여러분 의견 들어보고 제가 김치국 부터 마시는거면 솔로 들의 성지 진안 마이산이나 담주에 시간 내서 가 볼려구요. 아님 주말 제주 올레길 순례를 계속 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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