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입니다.

2022.02.14 08:53

적당히살자 조회 수:460

그깟 상술에 늘 놀아나는 저입니다 ㅎㅎ.

사실 바빠서 며칠전에 수제초콜릿을 사

아내에게 선물했는데 부부싸움이 있었어서

안먹겠다고 뻗대기에 홧김에 제가 다

먹어버렸어서...오늘은 아내가 좋아하는

쿠크다스나 사가려 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초콜릿 아니더라도

장미꽃 한 송이든 뭐든 맘 잘 전달하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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