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13:00
역시나 동요하는 토트넘 팬들
콘테의 징징은 계절성 우울증이자 히스테리로 보는 게 낫다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진화를 했군요,징징댐이.
2022.04.23 19:59
2022.04.23 23:34
2022.04.23 23:48
감독들이 보통 자기가 아는 리그 선수들 데려 오려고 하고 토트넘은 파라티치가 있으니까요.
저 소식은 파리 쪽에서 나온 거고 콘테는 부정한다지만 워낙 전적이 화려해서 ㅋ 무리뉴를 상식적이고 순한 맛으로 보이게 할 감독이 있을 줄이야
이미 콘테는 3월에도 2차 징징댐을 했군요
2022.04.24 13:36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작년 유로 때 해설하면서 무리뉴가 루카쿠가 잘 하는 이유가 팀,팬들,미디어에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느껴서라고. 좀 환경을 세팅해 줘야 하고 우쭈쭈해 줘야 하는 타입인 듯
함.
콘테랑 뭔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