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12:08
안물안궁하시겠지만 좋은 소식이 두 가지 있어서
들고 와봤습니다.
1. 4월 1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법 긴 백수생활을 끝내고 시작한 일이라 잘
하고 싶습니다. ㅜ.ㅜ 근데 오랜만에 러시아워의
전철을 타보니 진빠지네요.
2. 카카오 페이지의 기다리면 무료 심사를 통과
했습니다. 글을 쓴지 꽤 됐는데 뭔가 성과를
내본 적이 드물었어요.
무척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정말 오랜만에 듀게를 왔네요. 익숙한 닉을
보니 반갑네요. 듀게님들 잘 지내고 계셨죠?
2022.04.23 12:13
2022.04.23 12:14
감사합니다. ^^ 카카오 페이지도 직장도
저한테는 너무나 기쁜 일이어서요.
2022.04.23 12:21
축하드립니다. 1과 2 모두 축하드려요..
2022.04.23 12:31
감사합니다. ^^ 엄마랑 통화하면 늘 끝인사가
올해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였는데, 엄마
말 대로 좋은 일이 연달아 생겼어요.
2022.04.23 12:37
2022.04.23 12:40
감사합니다. ^^ 저도 좋은 일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2022.04.23 14:16
2022.04.23 14:19
저도 쇠부엉이님을 오랜만에 뵙는군요. ^^ 감사합니다. 저는 방금 아아를 마시고 왔어요. 오늘의 커피는 이걸로 끝이네요.
2022.04.23 15:24
아니 신성한 게시판에 이런 사적인 자랑질이라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더 잘 되시면 아예 대놓고 영업하셔도 역시 환영이니 더 더 잘 되시길!!!
2022.04.23 16:38
감사합니다. 로이배티님은 제가 듀게를 완전히 떠나지 못하는 이유에 약간의 지분을 차지하고 계십니다. ㅎㅎㅎ
2022.04.23 15:36
2022.04.23 16:39
감사합니다. 잔인한 4월이라더니, 저에게는 복주시는 4월 이네요.
2022.04.23 17:10
축하축하합니다.^^
2022.04.23 17:31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