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10:13
2022.04.01 10:18
2022.04.01 10:31
이준석:
"자신의 출퇴근 지체돼도 장애인 이동권 소중하다는 美 문화 부럽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12310344424182022.04.01 10:45
2022.04.01 10:50
가짜뉴스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ㅎ 이준석이 실제로 저 말을 안했었다면 가짜뉴스겠죠.
거짓말 모집하시길래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 가져왔을 뿐입니다..
2022.04.01 11:18
2022.04.01 11:39
지하철 탄 게 뭐라고.. 자기가 특권계급에 속한다는 속마음인가... 쇼를 하려면 한 달 정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2022.04.01 12:04
와플님 말씀대로 인용하신 부분에서는 지하철 탄 것 가지고 생색내는 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 게 정상 아닙니까?ㅎㅎ 기사에 나오는 따릉이는 몇일이나 탔대요? 그 걸어가면 더 짧은 거리를 굳이 따릉이 타고 돌아서 기자 대기중인 후문으로 들어갔다는 따릉이..
좋은 기사 맞죠. 놀리기 좋은 기사.
2022.04.01 11:02
2022.04.01 10:31
가장 액수 적은 첫 링크 기사도 '연' 2천억이니 결국 조단위네요. ㅋㅋ 사실 구라를 치려면 이 정도로 치는 게 맞겠죠.
2022.04.01 10:54
2022.04.01 11:07
저도 하나 보태자면,
요즘 최고의 이슈메이커의 안목입니다.
신평, 윤석열 극찬 "야심의 포로였지만…해방후 정치인중 가장 뛰어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710583589200
2022.04.01 20:24
2022.04.01 11:55
2022.04.01 20:40
이런 뉴스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