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2022.03.20 13:30
적당히살자
조회 수:351
진부하다면 진부하지만 클래식이 왜
클래식이겠어요.
노래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
휴 그랜트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사도 좋고 잔잔한 유머도 좋구여.
가볍게 보기 참 좋은 영화는 귀하지요.
댓글
2
노엘라
2022.03.20 17:49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코라가 느끼버전으로 편곡한 그 노래를 휴그랜트 앞에서 처음 들려줄때에요 볼때마다 그 장면이 너무 귀엽고 좋아요
댓글
daviddain
2022.03.20 18:59
휴 그랜트는 로맨틱 코미디로 인류에 기여했습니다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31
119595
(금란교회) 세습목사 김정민 - 공산주의 바이러스
[4]
catgotmy
2022.04.20
893
119594
듀게 오픈카톡방 멤버 모집
[2]
물휴지
2022.04.20
278
119593
탈퇴합니다
[8]
사팍
2022.04.20
1313
119592
병사 월급 200만원 취임 즉시 강행과 그 파국적 영향
[19]
MELM
2022.04.19
1329
119591
[넷플릭스바낭] 필리핀제 호러 앤솔로지, '광기'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4.19
966
119590
소울리스좌
[1]
사팍
2022.04.19
724
119589
홍성수가 혐오표현을 말하다
[32]
타락씨
2022.04.19
1386
119588
음주습관같은 듀게를 못 벗어나는 운명(2주 동안 자주 듣고 본 것들, 토르 러브앤썬더예고편 대신 브로커 예고편)
[7]
예상수
2022.04.19
353
119587
특이점이 온 연남동, 커피저울과 홈베이킹,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한 상하이
[9]
soboo
2022.04.19
1133
119586
애견인의 산책
[17]
사팍
2022.04.19
765
119585
[드라마바낭] 레슬리 맨빌 여사님의 퍼즐 미스테리, '맥파이 살인사건'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2.04.19
777
119584
(노스포) 태어나길 잘했어 추천합니다!!
[10]
Sonny
2022.04.18
626
119583
[EBS1 다큐프라임] 여섯 번째 대멸종
[3]
underground
2022.04.18
558
119582
왠일로 스포티비가
[3]
daviddain
2022.04.18
362
119581
아세토 코르사 (2014) (쿠노스 시물라치오니)
catgotmy
2022.04.18
208
119580
[영화바낭] 전설의(?) 오컬트 코믹 호러, '야수의 날'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4.18
576
119579
세상에 나쁜 게임은 없다 - 바이오하자드6
[4]
skelington
2022.04.18
412
119578
사퇴는 당연, 수사는 받아야
[23]
사팍
2022.04.18
1173
119577
[tvn] 우리들의 블루스 2.5주차(팬심으로도 실패)
[4]
쏘맥
2022.04.17
838
119576
축구 ㅡ 일요일에 쓰는 뻘글
[4]
daviddain
2022.04.17
387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코라가 느끼버전으로 편곡한 그 노래를 휴그랜트 앞에서 처음 들려줄때에요 볼때마다 그 장면이 너무 귀엽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