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나이들어 대학에서 공부한 사이예요. 한 10여명정도.
제가 요즘 백수되기 전후로 몇 커뮤들을 정리하다보니 묵은지처럼 이 모임도 물망에 오르는군요.
같이 공부할때 제가 제일 공부못했어요. 나중에 저는 우울증도 발발해서 저랑 생산적 대화가 안되니 조금 저를 멀리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요. 지금도 같은 직종에 있다보니 제가 차마 단톡 탈퇴는 못하는데, 단톡에수 제가 쓰는 말은 좀 반응을 안하는것 같다고나할까
이 느낌들 다 진짜일까요 정신병 발작전 증상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7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51
119535 장애인의 이동권을 위한 투쟁을 비난해서 이준석이 얻는 건 [13] 적당히살자 2022.04.14 898
119534 정치 과몰입을 자제하려 노력중입니다. [3] 적당히살자 2022.04.14 452
119533 [넷플릭스바낭] 순리대로 이번 차례는 '동사서독 리덕스' 아무말 대잔치 [22] 로이배티 2022.04.14 624
119532 Michel Bouquet 1925-2022 R.I.P. [1] 조성용 2022.04.14 162
119531 15일 연속 봉쇄에 폭발 직전 상하이.youtube catgotmy 2022.04.14 316
119530 유퀴즈 윤통 출연!!! [6] 사팍 2022.04.13 1010
119529 이준석 vs 박경석 '장애인 이동권 시위' 토론 [33] 타락씨 2022.04.13 1312
119528 코로나 확진자 수로 예측해 보는 오늘이 변곡점이 될 것인가? [3] 왜냐하면 2022.04.13 494
119527 먹어봤던 돈코츠 라멘 중 괜찮았던 집 [8] catgotmy 2022.04.13 515
119526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이네요 [12] talker 2022.04.13 1425
119525 검찰권 정상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 위로가 되네요 [2] 도야지 2022.04.13 630
119524 아이 코로나 확진후 격리 끝났습니다. [4] 가라 2022.04.13 638
11952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2.04.13 587
119522 Gilbert Gottfried 1955-2022 R.I.P. 조성용 2022.04.13 166
119521 [넷플릭스바낭] 이어지는 왕가위 뻘글 시리즈, '중경삼림' 차례입니다 [21] 로이배티 2022.04.13 1176
119520 추억의 영화라고 재미가 보장되지는 않는 법이군요 [6] 부기우기 2022.04.12 590
119519 상하이 시민들은 지금 자력갱생 중 -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10] soboo 2022.04.12 997
119518 "투탕카멘-파라오의 비밀"전시 추천해요. [5] 산호초2010 2022.04.12 557
119517 날씨가 뜨끈해지며 생긴 현상 [14] 2022.04.12 756
119516 [넷플릭스바낭] '아비정전'에 대한 투덜투덜성 잡담 [26] 로이배티 2022.04.12 9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