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모드' 감독 신작

2023.12.20 00:23

LadyBird 조회 수:275

official-poster-for-a24s-love-lies-bleed



장편 데뷔작 '세인트 모드'로 아트하우스 스타일 호러팬들 사이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었던(여기도 글이 꽤 올라왔었던) 로즈 글래스 감독의 신작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케이트 오브라이언이 맡은 캐릭터에게 빠져들면서 뭔가 수상하고 폭력적인 일에 휘말리는 내용인 모양입니다. 포스터도 강렬하고 예고편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포스터도 강렬하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97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251
125121 [핵바낭] 새해 복 많이! & 작년 듀게질 결산 & 올해의 첫 일상 핵바낭 [20] 로이배티 2024.01.01 411
1251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라인하르트012 2024.01.01 146
125119 씨네 21 특집 대담 영상 - 하마구치 류스케 X 이제훈 상수 2024.01.01 219
1251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왜냐하면 2024.01.01 114
125117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건강, 정신건강이 최고입니다) [4] 상수 2024.01.01 178
125116 고 이선균 배우의 목소리 [1] soboo 2023.12.31 523
125115 프레임드 #660 [4] Lunagazer 2023.12.31 63
125114 최근 읽은 책과 읽을 책 [6] thoma 2023.12.31 317
125113 [영화바낭] 올해의 마지막 영화는 쌩뚱맞게 뤽 베송, '니키타'입니다 [4] 로이배티 2023.12.31 314
125112 [넷플릭스] 인비저블 게스트 [2] S.S.S. 2023.12.31 216
125111 디즈니 100주년: ‘마우스 하우스’가 실패한 이유(Feat.워너) - BBC 코리아 상수 2023.12.31 208
125110 [디플] 이니셰린의 밴시 [6] S.S.S. 2023.12.31 256
125109 어제의 대설주의보와 누가 걸어간다(한국소설의 기억을 되살리다) [2] 상수 2023.12.31 166
125108 레트로튠 - through the years [1] theforce 2023.12.31 69
125107 Tom Wilkinson 1948-2023 R.I.P. [5] 조성용 2023.12.31 192
125106 Mike Nussbaum 1923-2023 R.I.P. [1] 조성용 2023.12.31 126
125105 아마존프라임 시리즈 -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예고편 [4] 상수 2023.12.31 248
125104 [관리] 23년도 하반기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0] 엔시블 2023.12.31 345
125103 [왓챠바낭] 추억 파괴인가 강화인가, 호기심에 본 '시네마 천국' 잡담입니다 [18] 로이배티 2023.12.30 407
125102 2024 영화 기대작 리스트 [2] theforce 2023.12.30 3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