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2 21:04
가사가 어쩜 이렇게 귀에 쏙쏙 박히는지요.
90년대 생각도 나고요. 그대안의 블루..
요즘 나오는 세련된 노래도 좋지만 과거의 명곡은 명곡이군요
2022.02.12 21:17
2022.02.12 21:19
90년대는 음악의 황금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2022.02.12 22:06
최근에 DJ~ 노래도 90년대 감성스럽고 좋더라고요
2022.02.12 22:09
2022.02.12 23:55
2022.02.13 00:06
좋은 노래들이 20세기에 많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바람이 분다'니까 21세기 곡이네요. ㅋㅋ
남의 앨범에 들어가 있는 듀엣 곡들도 좋은 게 많았죠. 전 특히 조규찬과 함께한 노래들 좋아합니다.
2022.02.14 15:45
<그냥 이렇게> 너무 좋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