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오미크론이 독감수준이라지만 (전문가 말로는 절대 독감 수준으로 볼 게 아니라고 하죠. 더 위험하다고) 어째서 방역을 다 풀어버리는 거죠.

전세계 확진자의 3분의 1이 한국에서 나온다던데, 이건 그냥 포기한거 아닌가요?

정치적인 방역이라고 안 보려고 했는데, 대선전에 다 푼거 보면 지극히 정치적으로 보입니다.

대선전에 다 풀었다가 이제 겉잡을 수 없으니 그냥 포기한 것 같아요.

저 이재갑 교수 정말 싫어했는데 이젠 이재갑 교수의 정책을 따라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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