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역이 재개발이 잦은 준수도권이긴 한데... 빈부격차가 심한 지역은 임대나 아예 없는 건물도 보이고요. 뭐 잘나가는 지역은 지금처럼 잘 나가긴 하겠지만... 이전만큼 부동산 열기가 뜨겁지는 않네요. 그런데 이번에 마트 근처에 주상복합 아파트 짓는다고... 해서 또 열기를 올려보려는데... 윤석열이 공약한대로 GTX가 과연 여기까지 들어오려나 싶기도 합니다.

휴대폰은 이제 온라인에서 개통하는 시대라 이전처럼 가게들이 수익얻기 힘들거 같고요. 카페 창업 열풍도 줄어든 느낌이에요... 이제 뭐가 찾아올까요? 아 IT업계는 구인난으로 1.4만명 부족하다니... 그저 그렇습니다. 창업하지 말고 일이나해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84
119579 허지웅, 김용민, 입진보, 파시스트, 복잡한 세상. [19] Hollow 2011.12.01 4844
119578 [바낭] 이게 사실이라면 좀 슬프네요 [23] wonderyears 2010.11.25 4844
119577 아무나_작곡할_수_있음.swf [18] 유로스 2010.06.13 4844
119576 [기사]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드시 복수하겠어” 문자 [13] 곤약젤리 2014.12.31 4843
119575 연합뉴스 작가 페북 [12] asylum 2014.04.27 4843
119574 오토바이로 사람을 치었어요. 사고 경험 있으신 분 조언 좀 [9] 두둥이 2013.09.02 4843
119573 배드민턴은 생활 스포츠가 아니라 귀족 스포츠네요 [32] 꿀이 2013.06.18 4843
119572 단대오거리에서 총격전 발생 [10] Navi 2011.08.28 4843
119571 밤마다 아파트 이웃집에서 고성방가를 하네요 ㅠㅠ [8] 화기치상 2010.08.07 4843
119570 아주 우울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46] 스코다 2012.10.20 4842
119569 "고교생 훈계하다 죽은 아빠, 지켜본 5살 아들은..."인터뷰 [8] 사과식초 2012.11.05 4842
119568 오늘 M본부 서프라이즈에 나온, "링"시리즈의 사다코 실존 인물 이야기 [1] espiritu 2012.11.11 4842
119567 50-60년대 일본 남자배우들 외모 [6] 블라디 2013.07.14 4842
119566 [책에서발췌] 여성 특성의 4가지 분류.. [13] being 2012.05.16 4842
119565 조니뎁이 바네사 파라디와 헤어졌다는 게 거의 사실인 것 같군요...! [8] 비밀의 청춘 2012.01.23 4842
119564 이정진 '남자의 자격' 하차 -> 새멤버 전현무 아나운서. [15] 달빛처럼 2011.04.25 4842
119563 편두통, 빈혈에 대한 흔한 오해 [12] 남자간호사 2011.01.09 4842
119562 뱃살은 어떻게 빼나요? [16] 보람이 2013.06.02 4841
119561 [펌] 아카데미가 발견하지 못할 2010년 좋은 영화 10편 [22] 바이엘피아노 2011.01.12 4841
119560 글씨 보기 좋게 쓰는 사람 [9] 가끔영화 2010.06.06 48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