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13:01
2022.02.25 13:57
2022.02.25 14:05
2022.02.25 14:28
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정신건강에 영향이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야 무조건 1번이죠. 물론 경력 쌓고 고임금 직장으로 이직하는 확률도 따져보긴 해야겠지만, 어쨌든 앞으로의 로드맵이 있는 곳이 좋지 않을까요?
2022.02.25 14:47
2022.02.25 14:50
2022.02.25 14:54
2022.02.25 14:53
현 직장에서 얼마동안 경력을 쌓아서 얼만큼 고임금의 직장으로 이직할건지 계획을 세워 보시고,
그 기간동안 월70만원의 급여차이를 감수할 만 한지 비교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2번을 포기하고 1번에서 1년 경력을 쌓는 기회비용이 840만원 정도 되는군요. 게다가 1년차는 월차도 안 준다는 그 회사라면, 떼어먹은 월차수당도 수십만원 어치는 되니까요.
2022.02.25 15:04
2022.02.25 15:57
어설픈 사무직 보다는 기술자가 오래 가는게 요즘 트렌드죠..
2022.02.25 16:01
2022.02.25 16:19
2022.02.25 16:31
2022.02.25 16:30
2022.02.25 16:46
2022.02.25 21:03
혹시 그 월급 주면서 비양심적, 아니 불법적으로 줄 것 안주고 실컷 부려먹기만 한다면 다른 직장도 알아보면서 현 직장에 다니는데 1표요
2022.02.25 22:32
경력인정에 기술직이면 1번으로 갑니다.
그런데 답 정하신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