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은 덕질할 때만...

2022.02.21 20:16

적당히살자 조회 수:260

요즘 집에서도 사람들이 절 찾는 소리가 들리며

꿈에서도 제가 처리 못하는 일들이 나와

저를 괴롭히고 잠에서 깨어서도 고통받아요.

인수인계를 받지 못하고 바로 일선에 투입돼

구글링하면서 일을 겨우겨우 마치고

있습니다.

제가 오자마자 일을 제일 많이 알고 잘하는

대리님이 퇴사선언을 하면서 많이 꼬였죠.

과몰입은 덕질할 때만 해도 충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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