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은 시나리오인데 내용은 연극 같이 써온 20페이지가 안된 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입니다


"늙어서 죽으면 호상이지."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명제처럼 이야기하는데 패기가 느껴졌습니다


리뷰는 간략하게 


"당신의 똘끼를 응원한다."


라며 말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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