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키트 음성

2022.02.22 19:21

채찬 조회 수:578

아이가 오늘 밀접촉자라는 연락을 받고
편의점에서 자가키트를 사서 검사했는데요 음성이네요.

1. 과거처럼 일주일 격리한다. +온가족 격리

2. 시대가 바뀌었다 음성믿고 돌아다닌다.

3. 병원가서 의료진의 항원검사까지는 해본다

2번은 진짜 양심에 찔리는데( 키트의 부정확을 알고있음) 3번이 최선일까요 내친김에 pcr까지 해볼까요 거기까지 갔으면 다시 1번가야하잖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5
119169 듀나님을 고찰해보자. 신기한 듀나의 이력. [10] kct100 2013.08.23 4799
119168 오서 코치 인터뷰 링크입니다. [17] outerspace 2010.08.25 4799
119167 저녁 식탁 차림 - 스테이크 + 파스타 [5] ANF 1892 2010.08.16 4799
119166 지금 중증재생불량성빈혈을 검색해보세요!!! 그게 제가 걸린 병이래요. [43] 사팍 2015.01.31 4798
119165 한국에게 희망이 있냐고도 묻지마라, 없다. [24] 칼리토 2013.07.31 4798
119164 [바낭] 매너 없는 소개팅남 [17] 글린다 2013.08.01 4798
119163 [바낭] 아주 짧게 머리를 잘랐습니다.(사진펑) [29] 침엽수 2013.01.02 4798
119162 빵이 살이 많이 찌긴 하나봐요. [15] 자본주의의돼지 2012.05.15 4798
119161 아이 엠 러브 배급사에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20] DJUNA 2011.01.13 4798
119160 고대 교수 자살 사건의 이면에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5] 푸른새벽 2010.11.10 4798
119159 명랑성性생활백서 [20] kkokkam 2010.10.22 4798
119158 민규동이 생각하는 듀나 [6] 감자쥬스 2012.05.22 4797
119157 [안영미 reprise] 안영미는 B컵? [5] 닥터슬럼프 2013.06.21 4797
119156 미국인이 배우기 어려운 외국어 [16] 축령산 2011.05.05 4797
119155 이은미, 방시혁에 대한 비난에 대해... [17] beluga 2011.04.24 4797
119154 (연애바낭)ㅠㅠㅠㅠㅠ스 킨 쉽 [14] bi 2011.01.21 4797
119153 제가 살면서 배운게 어려운 사람 도와줄 필요없다는거에요. [19] 잠익3 2011.07.18 4797
119152 투표율 70% 넘으면 문 역전?...쉽지 않다네요 [6] 마당 2012.12.16 4796
119151 솔직한 그녀 [12] 화려한해리포터™ 2012.04.27 4796
119150 건축학개론에서 남자끼리의 대화씬이 그럴듯했어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47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