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미만의 왠만한 것들은 다 가져본 것 같네요. 집, 차...는 운전을 못해서 아니고, 이번에는 게임기를 사봤는데 이것도 원래 웆돈 주면 살 수 있는 것들이고...

돈을 버는 건 힘들지만, 소비하는 건 클릭 한 번이면 끝나네요.

사실 시간과 사람 마음을 얻기가 힘들다는 걸 다시 실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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