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과장된 방법으로 보여주는 건 있으나

홈어드밴티지야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고

그게 미묘하게 드러나느냐 이렇게 대놓고

보이느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부정당한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은 있으나 올림픽이 순수한

개인의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국뽕의

도취를 위한 전쟁터가 된 것도 오래된

일입니다. 중국은 대일본 경기에서 항일가를

틀었다더군요. 올림픽 정신?

트위터에서 누가 그러던데

복면가왕처럼 선수의 이름 국적 다 가리고

순수히 실력을 겨루는 건 어떻냐고요 ㅋㅋ

재밌는 아이디어 아닙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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