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을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원래 아동+공포,유령물을 좋아하는데 게다가 이영화는 정말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영화보면서 정말 사악한 느낌을 받았던건 오랫만이었던것 같아요..

 

이런종류의 다른 영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제가 아는 영화로는...일단 <디아더스>...그리고 나사의계단을 영화화한 <이노센트>....보진 않았으나 악평은 많이 접했던 <다크니스>,,,,

무섭지는 않지만 아동 기숙사물로서 유령좀 나오고 느낌좀 풍겨주는 <악마의 뼈>나 <화니와 알렉산더>,,,

 

뭐 그정도 인것 같은데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이런 스타일의 영화있나요?..좋은영화라면 정말 금상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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