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2022.01.23 18:31

thoma 조회 수:515

7회가 끝나면 짜증 주의하세요.

이렇게 끝내고 나머지는 뒤로 미룬 이유가 뭐래요. 

여기 저기 무너지는 둑을 땜빵하러 뛰어다니는 이 부부의 기기묘묘한 기술 구경은 여전히 재미 있네요. 

루스와 그의 사촌 와이엇은 등장 인물 중 가장 좋은 사람들인데...진흙탕에서 빠져 나오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루스는 끝까지 살릴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야기가 슬슬 마무리를 위한 도중이란 생각이 드는 전반부예요. 

한꺼번에 올리고 마무리 짓고 땡했으면 얼마나 좋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3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691
118728 홍상수 <옥희의 영화> 포스터 [15] magnolia 2010.07.30 4730
118727 재미있는 발명품이군요. 이 중 두개는 정말 갖고 싶어요. [11] 스위트블랙 2010.07.26 4730
118726 까페운영 막장 빅매취 [30] 여름숲 2015.02.16 4729
118725 응답하라 1994 고증문제 [11] 푸네스 2013.10.20 4729
118724 미스코리아 진보다 예뻐 보였던 편의점 처자가 사라진 후 떠오른 단상 [20] 질문맨 2012.07.10 4729
118723 YG 새 그룹 다섯번째 멤버 [12] 닥터슬럼프 2012.05.11 4729
118722 복장 불량?.... 톰 크루즈 [33] 2011.12.02 4729
118721 관광지로서 서울의 가장 큰 매력 [27] GREY 2011.10.28 4729
118720 김태원씨에 대해서.. [9] 칭칭 2011.03.31 4729
118719 [펌] 김태호 PD "(jTBC의)제안과 (저의)고사가 짧은 시간 안에 끝났는데… 지금 저는 무한도전을 떠날 수 없습니다" [15] 黑男 2011.04.20 4729
118718 개를 '개' 취급 받은 경험 [37] 프레데릭 2010.07.05 4729
118717 문재인 방중 일정 마지막날의 결정적 장면 [11] soboo 2017.12.16 4728
118716 어제 문재인 후보 멘탈 붕괴의 순간- 잡담. [6] poem II 2012.12.05 4728
118715 [바낭겸질문] 젊은 여자를 부르는 호칭은? [22] 에아렌딜 2012.11.12 4728
118714 박원순 시장, "잠이 옵니까" [12] chobo 2012.07.30 4728
118713 태어났다는 불행 [51] 렌즈맨 2011.05.14 4728
118712 명견 래드 vs 명견 래시, 한국에서 개 키우기 [7] 로이배티 2011.05.04 4728
118711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주제가 [7] poem II 2014.05.03 4727
118710 박재범 불쌍하네요.. [24] 주근깨 2011.05.13 4727
118709 6월 2일 지방선거 단상 눈씨 2010.06.03 47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