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황금기는 1930년대라고 하더라구요


1920년대 10년간의 미국 황금기 였다고 하구요


그동안 건설도 많이 되고 돈도 펑펑 썼을 테고 하지만 경제가 망하니까 그것들이 영화로 몰려갔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돈으로 난리치기엔 애매하고 그럼 환상을 채워줄 것은 영화니까



일본도 버블경제 터지고 90년대 영화가 유독 평가받는 것 같고(일본은 애니인가)



한국도 IMF 터지고 나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온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7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00
118597 [웨이브바낭] 밀린 숙제 하나 해결! '웨스트월드' 시즌 1을 봤어요 [23] 로이배티 2022.01.31 833
118596 오늘도 윤석열의 한줄 정치(사드 추가 배치) [9] 왜냐하면 2022.01.31 803
118595 선생님께 [7] Kaffesaurus 2022.01.30 623
118594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내용 스포는 없지만 장면언급은 있습니다) [6] S.S.S. 2022.01.30 814
118593 평생 라면은 한종류만 먹어야 한다면 [14] catgotmy 2022.01.30 802
118592 나달 힘들어 보이네요 [24] daviddain 2022.01.30 683
118591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1화 후기, 영어 제목이 왜.. 스포 없음 [1] Tomof 2022.01.30 711
118590 정의당 이대로 좋은가 [1] 타락씨 2022.01.30 504
118589 나누고 싶은 글들1 [20] 어디로갈까 2022.01.30 690
118588 호주오픈 결승 [7] singlefacer 2022.01.30 436
118587 혼란한 PCR 검사 [3] 영화처럼 2022.01.29 686
118586 혹시 이런 장면 나오는 영화 아시나요? [5] 부기우기 2022.01.29 371
118585 [웨이브바낭] '룸104'의 남았던 시즌 3, 4도 다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2.01.29 530
118584 '스타렛' 봤어요. [6] thoma 2022.01.29 337
118583 [설 특선다큐] 야생의 대평원 세렝게티2 [8] underground 2022.01.29 2479
118582 제목 없음 [11] 어디로갈까 2022.01.29 501
118581 어쩌다, 결혼 (2019) catgotmy 2022.01.29 352
118580 바지오 골 [6] daviddain 2022.01.29 173
118579 토론거부하는 후보는 걍 자격박탈해야죠 [5] 적당히살자 2022.01.29 840
118578 구정 연휴 전에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2.01.29 6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