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를 얹어맞기 전까지는.

"Everyone has a plan '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마이크 타이슨이 한 말이라는데요. 계획형 인생의 문제점을 콕 집어서 이야기 한 거 같아요.

나이가 드니 그러한 관점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참고로 그의 어록 하나 더.


"너와 싸우는 사람들이 모두 적은 아니며, 너를 돕는 이들이 모두 친구도 아니다."

“Everyone that you fight is not your enemy and everyone who helps you is not your frien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01
119427 파친코 1-4화를 보고(스포유) [6] 라인하르트012 2022.04.02 705
119426 [넷플릭스바낭] 도대체 언제 끝날 것인가! '코브라 카이' 시즌 4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2.04.02 337
119425 [EBS1 영화] 코엔 형제의 <True Grit> [6] underground 2022.04.02 384
119424 경기도지사는 누가 될까요? [5] 조만간 2022.04.02 727
119423 유리알 유희 [4] 어디로갈까 2022.04.02 482
119422 (스포) 해피 투게더 / 춘광사설 보고 왔습니다 [5] Sonny 2022.04.02 603
119421 배트맨 보다 나왔습니다 [2] catgotmy 2022.04.02 541
119420 '퍼스트 카우' 좋았어요. [12] thoma 2022.04.02 551
119419 층간소음의 고통 [8] 조만간 2022.04.02 639
119418 원더골 넣으면 뭐 하냐 [2] daviddain 2022.04.02 241
119417 [월드컵] 조추첨 결과~ [11] soboo 2022.04.02 505
119416 이 의젓한 꽃의 이름은 무엇인고 [7] 가끔영화 2022.04.02 314
119415 신세계 오메가버스 [2] 사팍 2022.04.02 353
119414 에잇 낙서질 [3] 어디로갈까 2022.04.02 260
119413 [넷플릭스바낭] 스페인산 K-액션 스릴러(?) '빌로우제로'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2.04.02 304
119412 에픽에서 토탈워: 워해머 1편을 무료로 풀었어요. [6] Lunagazer 2022.04.01 303
119411 팍스로비드 관련 인수위의 거짓말.. [10] 으랏차 2022.04.01 734
119410 싸고 좋은 물건은 어디에 있을까? [9] ND 2022.04.01 515
119409 [넷플릭스바낭] 오늘 밤 보기 좋은 넷플릭스 영화 몇 편 [14] 로이배티 2022.04.01 701
119408 20세 남성 44%는 인격장애 [4] 예상수 2022.04.01 8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