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만주당을_살..


[송영길 "유영하와 소통"…朴 퇴원 메시지 공들이는 민주당 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9100#home

[조원진 “윤석열은 현 정권이 키운 적폐…‘적폐가 적폐청산’ 한다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1285.html

[3·1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친박 실세’ 최경환]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2180600001

깨어있는 시민 다 도망가고 레이디가카가 최후의 보루라면서요?
레이디가카는 만주당을 살..

---

이재명의 '박정희스러움'에 대해, 어느 민주당맨이 '솔까말 주류정치세력이면 누구나 <우리편 박정희>를 원하는 것 아니냐'라 했던게 기억나는군요.

주류 정치세력에 속해 본 일이 없어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입니까?

박정희 전두환 언급할 때마다 의무적으로 김대중 노무현 언급해야 하는 암묵적 룰이 정치권을 지배하는 것도 무척 K-미개스럽다는 감상. 강려크한 스탠드를 소환하는 댓가같은, 'xx의 기묘한 대선' 설정인가..

---
[호남선 탄 심상정 “김대중·노무현 계승자는 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1258.html

아니 왜 님이 김대중 노무현의 계승자야.. 찔러 죽인 전력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상한 소리 말고 빨랑 당에서 노무현 귀신이나 치우세요, 좀.
노란색도 버리고 귀신에 의존하지 않는 조선 유일의 무속프리 정당으로 어필하는 겁니다.

---
진중권 선생께서는 과거 20대 총선의 호남 투표 양상을 두고 '지역주의로의 회귀'라 평하며 호남 유권자들을 싸잡아 모욕하신 바 있는데, 그들의 향방이 변수로 부상한 이번 대선에선 또 뭐라 하실지 의문.

이번 대선이야말로 호남 유권자들이 ['민주화성지'라는 허울좋은 멍에]와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이겠으나, 과연?

김대중의 민주당은 대북송금 특검과 분당으로 끝났어요. 지금의 민주당은 그냥 새천년 NHK 룸싸롱 그 자체.
부도수표 들고 자위하면서 애북이들에게 호구잡히는 역사는 이제 그만 네이버.

그리고 마, 중권이 너는 사과 좀 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06
118922 이런거 사면 사치와 향락으로 망하게될까요 [30] 채찬 2022.02.22 977
118921 탈퇴합니다~ [19] Tomof 2022.02.22 1092
118920 시나리오 합평을 하다가...(황당 대사) [5] 사팍 2022.02.22 386
118919 킬라킬 (2013) [4] catgotmy 2022.02.22 213
118918 얼른 계산을 못하는 나 어리벙벙 [4] 가끔영화 2022.02.22 246
118917 듀나님 '나일 강의 죽음' 리뷰 - 엔터미디어 [6] civet 2022.02.22 789
118916 [핵바낭] 그냥 일상 잡담입니다 [27] 로이배티 2022.02.21 780
118915 6살 아이의 미스터리한 신청곡 [11] dora 2022.02.21 513
118914 컵헤드 쇼 [3] 사팍 2022.02.21 241
118913 시청 지나다 접종 사망자 합동분향소에 들렀어요 + (어쩌다 글이) 안티백서 [77] Tomof 2022.02.21 1269
118912 피스메이커 1시즌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22.02.21 315
11891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톱니바퀴 catgotmy 2022.02.21 242
118910 진보성향의 오타쿠들은 과거의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요? [21] ND 2022.02.21 682
118909 몇몇 분들 다시 차단했습니다. [12] S.S.S. 2022.02.21 670
118908 과몰입은 덕질할 때만... [1] 적당히살자 2022.02.21 254
118907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배우가 주연을 맡은 연극 <라스트 세션>을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2.02.21 512
118906 오늘도 이탈리아 축구계는 조용할 일이 없군요 [3] daviddain 2022.02.21 265
118905 (노스포) PTA의 리코리쉬 피자 보고 왔습니다 [13] Sonny 2022.02.21 763
118904 교회를 다녀보니 [10] Sonny 2022.02.21 584
118903 [영화바낭] 제목 공감 100% 도전 영화, '난 연쇄살인범이 아니다'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02.21 5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