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축구 소식

2022.01.13 22:40

daviddain 조회 수:301

하루 동안에도 빵빵 터지는 게 많네요.

에버튼의 디뉴가 제라드가 이끄는 av로 갔는데 자서전에서 베네테즈가 폐쇄적,사무적이고 7년을 함께 했음에도 사적으로 친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밝힌 제라드가 베니테스와 불화를 이유로 떠난 디뉴를 품는 모습이 좀 흥미롭습니다.


Possiamo dire con ragionevole certezza che il giocatore non sbarcherà a Trigoria. E questo per una serie di motivi. Il presidente Levy del Tottenham non ha nessuna intenzione di darlo in prestito secco. Ha uno stipendio, anche solo per sei mesi, che potrebbe creare una serie di scompensi all'interno dello spogliatoio giallorosso. Ma per quello che c'è stato garantito da uno degli intermediari che sta cercando di trovare una nuova sistemazione al giocatore, soprattutto perché Mourinho non lo vuole.






트리고리아에 도착하지 않을 것. 레비는 단순 임대로 보내고 싶어하지 않음. 중간책이 선수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찾으려고 했으나 무리뉴가 은돔벨레 원하지 않음.




휴 다행이다. 무리뉴가 노망나지 않고서는. 레비는 은돔 안고 가야 합니다, 1주에 3억  주면서.


그리고 놀랠 노자다 싶은 것은 디발라가 유베와 재계약 안 하기로 한 속보.


Salvo un cambio radical en su situación, Paulo Dybala tiene decidido no renovar con Juventus el contrato que vence el 30/6/2022. 


Al futbolista le molestó que el club le cambiara las condiciones para su nuevo vinculo. Con este escenario, ya escucha ofertas.


https://twitter.com/CLMerlo/status/148140150796249088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81401507962490882%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juventus.kr%2Ffootball%2F7124480


- 아르헨티나 기자


상황의 근본적 변화. 디발라는 재계약 안 하기로. 올해 6.30에 계약 만료.


클럽이 조건 바꿨다고 선수는 고통스러워 함. 이러한 시나리오로 여러 오퍼 이미 듣고 있음.


이미지


얼룩말 옷 벗는 거냐 ㅎㅎㅎ. 어딜 가든 미모는 업그레이드시킬 겁니다, 어좁이긴 해도 ㅎㅎㅎ


- 올해 여름에 프리로 풀릴 선수들이 화려하군요. 음바페에 이어 디발라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08
118756 (바낭)요즈음... [5] 왜냐하면 2022.02.12 385
118755 넷플릭스 추천부탁드릴께요. [11] 산호초2010 2022.02.12 734
118754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개신교 천주교 [15] catgotmy 2022.02.12 710
118753 [EBS1 영화] 아들 [스크린] 1시 5분 저수지의 개들 [3] underground 2022.02.11 302
118752 이재명에 대한 의문 [8] soboo 2022.02.11 1270
118751 [웨이브바낭] 웨이브 달리기 마지막 작품은 '엔젤스 인 아메리카'였습니다 [16] 로이배티 2022.02.11 568
118750 <퓨처라마>가 Hulu에서 부활합니다. [6] DOOM 2022.02.11 580
118749 코로나로 인해 좋게 바뀐 것들..? [7] Tomof 2022.02.11 835
118748 이창동 정지영 등 영화인 253명 이재명 지지선언 [3] 예상수 2022.02.11 811
118747 세인트 모드의 모피드 클락이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에서 갈라드리엘이군요. [12] 폴라포 2022.02.11 1365
118746 돈만 있으면 가질 수 있는 것들과 그렇지 못한 것들 [3] 예상수 2022.02.11 545
118745 이재명에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점 [19] MELM 2022.02.11 1677
118744 아랍어 배우기 [2] catgotmy 2022.02.11 486
118743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7] catgotmy 2022.02.11 326
118742 이 게시판에도 신천지가 있을까? [21] 사팍 2022.02.11 1058
118741 행복이란 뭘까요? [10] 적당히살자 2022.02.11 475
118740 [웨이브] 절강판(2010) 서유기 감상 [7] 노리 2022.02.11 673
118739 쥬라기 월드 마지막 영화인 도미니온의 정식 예고편이 나왔네요 [7] 부기우기 2022.02.11 437
118738 완벽한 공약(空約) [1] 사팍 2022.02.10 313
118737 네이버 멤버십 무제한 영화에 볼 만한 게 좀 있네요. [17] underground 2022.02.10 8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