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패턴 잠금의 부적절한 사용의 예?

2013.03.04 17:28

chobo 조회 수:4737

이렇게 꼬였답니다.

헌데 이걸 풀어준 사람이 있었으니

원문 링크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1577&s_no=101577&page=3

뭐, 저도 침착하게 하면 풀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여튼 대단하네요.

예, 저는 2G폰 사용자라 패턴 잠금이 뭔지도 잘 몰라요...ㅜㅜ, 이 게시물을

nobody

2013.03.04 17:31

전 얼마전 영드에서 나온

I AM
????
LOCKED

에서 ????에 들어갈 단어는? 을 맞추는 장면 ..
정답을 알게되는 그 순간, 영국스럽지 않고 그 캐릭터에 어울리지도 않은 닭살에 오금이 저려오더군요.

댓글
no way

2013.03.04 19:19

#nobody:
번역을 약간 오글거리게 한걸까요? 저는 첨봤을때 기발했거든요 (셜록스포주의) 초반엔 분명 그쪽 방향으로 짐작할 수 없게 해뒀습니다 I AM 같은 멘트도 없었구요 그걸 번역에서 설레발로 넣은거라면 그거야말로 반역이네요
KBS버전은 그랬습니다;;

댓글
차페크

2013.03.04 20:48

#no way:
BBC 버전에서도 I AM 나오는데욤

댓글
no way

2013.03.04 22:37

#차페크:
I AM 끝에 비밀 풀릴때만 나오지 않나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4 17:34

맨 밑에 숫자 붙여놓은거 보니깐 법칙이 있네요.
모니터에 대고 손으로 따라 그려 보면 알게 됨.

댓글
목요일의남자

2013.03.04 17:41

패턴이 있군요.

댓글
DH

2013.03.04 18:39

추억의 한붓그리기인가요 ㅋ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04
118930	왜 남의 가방에서 콘돔을 뒤지는가 [13]	닌스트롬	2013.10.24	4734
118929	으억, 새벽에 졸음이 싹 달아나면서 멘붕옵니다; [8]	나나당당	2012.09.04	4734
118928	남자나이 35세. [16]	자본주의의돼지	2012.01.03	4734
118927	동경의 방사능 [14]	늦달	2011.07.05	4734
118926	왜 양다리 (불륜)를 걸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안되나? [4]	Weisserose	2011.06.03	4734
118925	[출구조사] 우와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27]	물음표	2014.06.04	4734
118924	끝판왕 김문수 [28]	김철수	2012.01.04	4734
118923	오타쿠와 동인녀[15금] [11]	catgotmy	2011.03.05	4734
118922	첫눈에 반한다는 것 도저히 믿을 수 없어요.. [14]	도야지	2011.09.19	4734
118921	주말 예능 시청률 : 진짜사나이 드디어 런닝맨 잡다!!! [19]	자본주의의돼지	2013.06.10	4733
118920	성인용품 배송요청사항 [12]	amenic	2010.11.19	4733
118919	심야식당과 오다기리죠 [11]	자본주의의돼지	2010.11.02	4733
118918	남자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여자는 신중하게 고른다 [6]	r2d2	2010.09.02	4733
118917	ㅁㅊ놈들 [23]	닥터슬럼프	2014.10.31	4732
118916	[인터뷰] 봉준호 “‘완전히 다른 세계’에 열 받는 감정…” [4]	날개	2013.08.03	4731
118915	듀나IN> 북촌, 인사동, 을지로, 종각 등지의 분위기 좋은 와인바나 술집, 밥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squall	2012.09.20	4731
118914	서비스업 종사자의 높임말구사에 대한 생각들. [35]	스트레스받은익명	2012.03.18	4731
118913	가수 알리가 사고를 쳤군요. [7]	자본주의의돼지	2011.12.15	4731
118912	태어났다는 불행 [51]	렌즈맨	2011.05.14	4731
118911	박지성은 정말 오늘의 미친 존재감이네요.. [16]	라인하르트백작	2010.11.07	4731

첫 페이지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