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각 드라마의 포스터,

영화 아닙니다.


xwYdFIC.png




QB5RE9J.png


영화도 자주 보면서, 드라마까지 보면 많이 힘들어요.

드라마는 그만 봐야지~~, 혹 마음이 댕기면 종영한 후 한번에 봐야지~~ 이런 마음이었는데,

이 두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본방을 못보면 새벽(1~4시 사이)의 재방을 봐요.


이러면, 몸이 받쳐주질 못하죠.

아무리 잠을 줄인다고 해도 힘들죠...


블라블라,,생략.


요점은, 드라마 재밌다 입니다.

트레이서는 신선합니다. 국세청이라는 배경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물론 탁월한 한명이 고이고 고인 적폐와 부패를 징계한다는 내용은 많이 봐왔던,,,,

그리고 그것이 개인의 사연에 의한 복수극, 

국세청과 인연또는 악연이 있는 인물돌이 한 공간에,,시트콤 배경같은....


악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 제목이 특이하죠.

영적인 사람들이 나오는 것은 아니구요,

지금은 대부분이 아는 범죄 프로파일러에 관한 드라마입니다.

일반 수사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재밌네요.

딱 보면 견적나오고 누가 범인인지도 알아요.

시청자들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건사고를 인터넷 위키백과를 통해 마스터하고 개인탐정이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이미 접했던 에피소드....

그러나 재밌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5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47
118522 새벽에 밖에 돌아댕기면 알 수 있는 것 [3] catgotmy 2022.01.24 707
118521 ㅋㅋㅋ를 생각하다 [9] 예상수 2022.01.24 628
118520 수술 중 환자장기에 이니셜 [3] 왜냐하면 2022.01.24 651
118519 여러분은 3차 맞으셨나요 [23] 감동 2022.01.24 1208
118518 어제는 길거리에서 신지의 순정을 듣고 [2] 가끔영화 2022.01.24 312
118517 [웨이브바낭] 시작한 김에 끝장을 봤습니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즌 3이요. [10] 로이배티 2022.01.24 850
118516 <축구>블라호비치 [12] daviddain 2022.01.23 243
118515 신문기자 일드..영화 약간스포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82
11851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09
118513 '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7] thoma 2022.01.23 512
118512 스마트폰 중독(인터넷 중독)과 진정한 구제 [6] 예상수 2022.01.23 570
118511 어떤 분이 혼자살땐 그릇위에 비닐 씌워서 드신다고 [19] 추억으로 2022.01.23 1070
118510 봄이 오는 것 같아요. [4] 왜냐하면 2022.01.23 447
118509 2000년대 2010년대 최고의 미국영화 [1] catgotmy 2022.01.23 534
118508 매트릭스4와 돈키호테(스포 있음) 사팍 2022.01.23 366
118507 [관리] 21년도 하반기 보고 및 관리 원칙 개정. [8] 엔시블 2022.01.23 651
118506 특송, 생각나는대로. [5] 잔인한오후 2022.01.23 495
118505 [웨이브바낭] 내친 김에 시즌 2까지 달린 '미스터 메르세데스'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2.01.23 521
118504 축구 ㅡ 마리오가 돌아옵니다 [3] daviddain 2022.01.22 254
118503 그때 출국금지는 정당했다 [4] 사팍 2022.01.22 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