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디발라

2022.01.20 22:35

daviddain 조회 수:208

유튜브의 seriea 채널에서 코파 이탈리아를 스트리밍해 주더군요. 인테르와 엠폴리 전에서 인테르가 1골 넣는 것 보고 잠들었죠. 영어 해설.

https://www.youtube.com/c/seriea/videos

내일 새벽에는 로마 레체인데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일부러 무리뉴 국 에그 타르트도 먹었는데


Milan, Italy. 8th Feb, 2015. Paulo Dybala (Palermo) Football/Soccer :  Italian "Serie A" match between Inter

디발라 잘 생긴 사진이나 ㅎㅎㅎㅎ


Fabrizio Romano
@FabrizioRomano
Inter director Marotta: “When top players like Paulo Dybala are out of contract in six months it’s normal to make attempts - it’s part of the market”, he told Mediaset.



코파 이탈리아 끝나고 마로타가 메디아셋에 한 인터뷰 원문,


"Quando un giocatore di quel valore si avvicina alla scadenza, è normale venga avvicinato ai top club: queste discussioni e queste suggestioni sono quindi ricorrenti. E' giusto ricordare che noi abbiamo un reparto offensivo di grande valore, sono tutti professionisti che rispondono alle nostre sollecitazioni. Il management deve essere ambizioso nell'andare alla ricerca di giocatori e alzare l'asticella: e se non viene centrato l'obiettivo non importa, ma i tentativi vanno fatti. E' normale che ci siamo sui giocatori, nel caso specifico il reparto offensivo ci dà garanzie, anche Inzaghi è contento".


"디발라 가치의 선수가 계약 만료에 가까울 때 탑 클럽에서 접근하는 것은 정상. 우리에게 훌륭한 가치의 공격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그들은 우리의 요구에 응답하는 프로들이다. 매니지먼트는  선수들을 찾는 데 야심차야 하고 기준을 높여야 한다. 목표가 달성되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그러나 시도는 해 봐야 한다. 공격적인 선수들이 있고 인자기도 행복하다."

https://www.sportmediaset.mediaset.it/calcio/inter/inter-marotta-dybala-i-tentativi-vanno-fatti-_44618835-202202k.shtml

마로타가 디발라를 유베로 데려 왔죠?

가만 있지는 않겠군요

스카마카, 프레테시 둘 다 쫓는다는데 이 둘은 유베에서도 ㅎㅎ. 둘 다 로마 유스.


2019년 8월 11일 Mabel Green Cup 승리로 팀에 전달 되었고

로마는 클럽 메인 로비에 해당 트로피를 전시 했었다.

EBt09kOWsAAd3sj?format=jpg&name=small

저거 스카마카 아버지가 로마 훈련장 와서 부쉈음. 사실 로마의 2010년 대 유일한 트로피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1v6JI1WYAEbKgH?format=jpg&name=900x900

이 꼴로 만든 거 너무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6
118503 그때 출국금지는 정당했다 [4] 사팍 2022.01.22 668
118502 엑스 파일 시즌 6 - 인간이 된 외계인 [2] catgotmy 2022.01.22 462
118501 서울 지하철 새차량 일렬 좌석이 7→6개로 줄은 거 아세요? [2] tom_of 2022.01.22 769
118500 은돔벨레 [8] daviddain 2022.01.22 307
118499 드라마를 그만봐야하는데,,,(트레이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4] 왜냐하면 2022.01.22 848
118498 요즘 보고 들은 거(DM, 네잎 클로버, 윌렘 데포가 닥터 옥터퍼스라면) [1] 예상수 2022.01.22 278
118497 애초에 남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게 넌센스라고 봅니다 [8] 예상수 2022.01.22 626
118496 이런저런 이슈 잡담들 [1] 메피스토 2022.01.22 291
118495 Yvette Mimieux 1942-2022 R.I.P. [1] 조성용 2022.01.22 174
118494 Louie Anderson 1953-2022 R.I.P. 조성용 2022.01.22 169
118493 [웨이브바낭] 스티븐 킹의 안 호러 스릴러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즌 1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2.01.22 712
118492 오미크론 유행을 앞두고 변하는 PCR 검사.. [2] 으랏차 2022.01.21 639
118491 천하제일산적대회 [3] 사팍 2022.01.21 485
118490 투자 이야기..아닐 부의 투자법 [1] 무도 2022.01.21 358
118489 <태조 이방원> 김형일 심재현 PD, 말 뒷다리 묶고 달리게 한 담 잡아당겨 살해 [2] tom_of 2022.01.21 940
118488 아니 그런데 요즘 정의당 너무 인기있는거 아닙니까? [11] 타락씨 2022.01.21 1008
118487 역시 예술의 나라 답네요... SykesWylde 2022.01.21 538
118486 마사 드 로렌티스가 사망했군요. daviddain 2022.01.21 314
118485 노회찬과 조국...(What if...?) [11] 적당히살자 2022.01.21 705
118484 (영화바낭)킬링타임,.....이 영화보신분 계실까요? [5] 왜냐하면 2022.01.21 3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