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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에 대한 이선희 소속사 사장의 디스.

2012.03.23 23:58

자본주의의돼지 조회 수:4814

오늘 승환옹만 유독 짜게 주는 느낌을 저도 받긴 했는데요.

그래도 저렇게 대놓고 까면 안되죠.ㅎ

마음속으로야 욕하더라도... 사장이라는 양반이 철이 없는 듯.

퍼거슨 : 트위터는 모다?

내가 처음 산 테이프가 승환옹꺼라 이러는거 아냐~,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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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허기

2012.03.24 00:02

헐 이선희님이 보시면 혼내실거 같아요.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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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o

2012.03.24 00:09

사장님 진정하세요

댓글
로이배티

2012.03.24 00:14

사실 이승환 점수는 생방송 중반쯤부턴 계속 짰어요. 어지간히 잘 한 무대가 아니었음 거의 오늘 같았죠.
그리고 오늘 전은진 무대는 오늘 배수정 무대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았고 구자명은 별로였단 느낌이라...

아니 뭐 이런 걸 다 떠나서 사장이 저러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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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2012.03.24 00:35

트위터 들어가보니 해당 계정은 지금 찾을 수 없네요. 계폭인지, 해킹인지.

댓글
BeatWeiser

2012.03.24 01:48

알렉스 퍼거슨 경 :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그 시간에 책이나 읽어라"
이 말에 아무도 반응을 안 하시기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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