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20:26
https://youtu.be/zw2BpesR42k
제 남동생이 나옵니다. 누나로서 자랑스럽고 좀 늘 안쓰러운 동생이에요
이렇게 보니까 정말 신기합니다.
2022.01.26 21:50
2022.01.27 20:50
기능으로서의 우리는 모두 대체 가능합니다. 존재로서의 우리는 대체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이라고 언젠가 제가 제 친구에게 말했던 게 생각나는 군요
2022.01.27 00:15
무용가시네요. 검색해보니 카페 사장이시기도 하고 카페사우러스님 닉네임과 잘 어울리는... 하하. 암튼 영상 멋져요. 요즘엔 정말 이렇게 몸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럽고 멋져 보이더라구요.
2022.01.27 20:51
누굴 닮아 춤을 추나 싶어요. 저희집은 삼남매가 다 달라서 서로를 조금 신기해 하죠 ㅎㅎㅎ
2022.01.27 11:37
멋지십니다.
2022.01.27 20:52
네 제 동생 멋있죠? 오랫동안 좋아하는 일, 몸으로도 경제적으로는 힘든데 하는 거 보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