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444839-255c2908-7559-4e3b-a8c4-34e3cd 06.5월 나달과 페더러가 올림피코 와서 로마10번 저지 받았네요.  라치오 셔츠는 안 든 듯




https://youtu.be/BwLUgip8OSI


ㅡ 초반에 나오는 kia. 5시간이 넘는 경기입니다.

현지 해설이 낫네요. 발성,톤,속도. 페더러보고 hunted가 아니라 hunter라고,보리vs맥켄로 경기 언급합니다.


 derby a Roma e Milano? A Roma è questione di vita o di morte, mentre a Milano è come giocare una partita tra amici. A Roma la gente ti ricorda il derby anche dopo settimane dalla partita, a Milano invece il giorno dopo puoi uscire a fare un giro in centro. Il momento vissuto dalla Roma? Questa situazione fa stare male anche me che sono molto legato a questi colori. Ho parlato con diversi calciatori che sono stati allenati da Mourinho e mi hanno confermato che anche a un allenatore come il portoghese per vincere servono dei campioni. Tornerei a Roma anche adesso, ma rischierei di compromettere il legame che ho con i tifosi".


로마와 밀라노 더비? 로마에서는 생사가 걸렸고 밀라노에서는 친구끼리. 로마에서는 몇 주가 지나도 경기 기억하고 밀라노에서는 다음 날이면 다른 도시 중심까지 태워 줘. 로마 상황? 이 상황은 나쁘고 나는 잘로로시에 애착이 있어. 무리뉴 밑 여러 선수들과 얘기해 봤어.  무리뉴는 승리하기 위한 챔피온이 필요해. 지금이라도 돌아가겠어. 내가 팬들과 가진 유대를 저버릴 위험을 무릅써야 해.


ㅡ 나잉골란 



라치오 팬들이 경기 나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대요 ㅋ


이번 인테르 ㅡ리버풀 이탈리아 해설이 토티라고 합니다.


Erano fortissimi singolarmente e insieme sono stati una coppia formidabile – racconta Totti –. Non è un caso che, anche grazie agli assist di Salah, Edin abbia segnato tantissimo, vincendo anche il titolo di capocannoniere della Serie A con 29 gol”. Adesso la Champions li metterà contro, rendendo complicato qualsiasi pronostico. “Nel Liverpool anche l’egiziano è diventato un cannoniere implacabile. Non voglio sbilanciarmi nei pronostici, ma sono convinto che vederli giocare contro sarà uno spettacolo“.

그 둘은 함께 난공불락 듀오였어.
에딘은 살라의 도움으로 29골 넣어 세리에 득점왕이 되었어.
살라는 리버풀에서 대체불가의 그치지 않는 스코어러가 됐어.
예측하고 싶지는 않지만, 스펙타클한 경기가 될 것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58
118952 [듀나인] 비타민을 먹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22] 녹색귤 2010.09.16 3006
118951 세익스피어는 누구 번역이 가장 좋은가요? 혹은 누구 번역을 좋아하시나요? [4] 안녕핫세요 2010.09.16 2817
118950 [bap] JAZZ AND THE CITY(천원의행복) [3] bap 2010.09.16 1665
118949 비타민제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10] 주근깨 2010.09.16 3275
118948 마루 밑 아리에티 (스포일러, 나우시카 코믹스 스포일러 포함) [5] 가라 2010.09.16 2361
118947 새 총리 후보자 정해졌군요. [3] 마르세리안 2010.09.16 2581
118946 (허그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허그 좋아하시나요? [6] lea 2010.09.16 2434
118945 어제 무릎팍도사 (주진모 편)에 나온 배경음악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Assam 2010.09.16 3198
118944 느려터진 컴퓨터를 구원할 길은 포맷 뿐인가요? ㅠㅠ [9] DH 2010.09.16 2629
118943 대한민국자식연합 제작, 유명환 패러디 동영상 [1] chobo 2010.09.16 2310
118942 크리스천 베일 또 살 뺐네요. [6] 자두맛사탕 2010.09.16 3825
118941 내 인생 최악의 스포일러... 스포일러포함 리플에도 이런저런 스포예정 [12] 셜록 2010.09.16 2823
118940 군 가산점 요구와 관련된 이야기 [37] outerspace 2010.09.16 2436
118939 바낭) 퀴즈왕, 카메라 에러 [5] 01410 2010.09.16 2367
118938 [홍상수] 자발적 18금 애들은 가라~ [12] soboo 2010.09.16 5041
118937 오늘 강변cgv에서 하는 옥희의영화 시네마톡은.. [3] 나와나타샤 2010.09.16 2329
118936 [잡담] 먹고사는 이야기 - 꽃게가 싸더군요. [18] 2B 2010.09.16 3053
118935 서른살 여자는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 걸까요? [21] 해삼너구리 2010.09.16 6347
118934 콩나물국밥vs베트남쌀국수, 뭐가 해장에 더 좋나요? [27] 나미 2010.09.16 7560
118933 여드름 피부과 추천 [10] 혜주 2010.09.16 5917
XE Login